경희예 한의원의 비만치료 사례를 올립니다.
챠트 No. 266
금**, 44세, 여
체중 68.9kg(내원 전) - 63kg (치료 후)
<치료전>
2005. 10. 2 내원 체중 67.9kg
<치료후>
2005. 10.30 체중 63kg
적정체중은 57.6kg으로 이보다 11kg가 오버되는 수준이었다.
아침식사는 간단한 빵이나 쥬스로 해결하며, 점심식사는 주로 외식을 하고 야간에 학습지 교사로 저녁식사가 늦게 마치고 추가적인 간식섭취량이 많은 것이 문제였다.
간식으로는 빵이나 아이스크림 등 고열량 식품을 주로 섭취하였다.
문제가 되었던 폭식과 야식의 식습관이 탕약을 복용하면서 식사조절이 수월해짐에 따라 개선되었고, 체중감량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1개월만에 체중이 4.9kg 감량된 케이스였다.
나이를 고려하면 상당히 빠른 체중감량이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치료를 중단한 케이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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